미니 프로젝트 3,4일차 (쓰다가 ㅌ탈주)

미니 프로젝트 3,4일차 회고

3일차에는 몸이 너무 안 좋아(위장염, 결장염이란다),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해 js변수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고, 강의 2주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었다. 사실 변수 부분도 간단하게 정리만 하였고, 제대로 파고들지 못해 아쉽다. 이어서 작성하려고 했으나, 내일 하게 될 것 같다.

 

그리하여 4일차로 넘어가는데 4일차는 3일차보다 아픈 게 더 심해서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왔다. 살면서 아파서 링거를 맞은 일이 거의 없는데... 쩝

 

여튼 병원에 가기 전에 조금이나마 공부했던 부분들에 대해 정리를 할까 한다.

 

코드 정리

overflow

다른 조원들이 만든 개인 페이지들을 보고 하나 신기했던 것이 있어 적어본다. 

그것은 바로 overflow:scroll; 인데 그 전에 overflow가 무엇인지 알아보자.

 

overflow css 단축 속성은 요소의 콘텐츠가 너무 커서 요소의 블록 서식 맥락(div의 크기? 설정한 영역의 크기)에 맞출 수 없을 때의 처리법. overflow-x, overflow-y의 값을 설정한다. 

visible, hidden, clip, scroll, auto가 있는데, 각각 넘친 콘텐츠 그대로 노출 , 잘라내기, 스크롤바 노출 등이 있다.

 

 

이 외에도 7조의 

이 코드에서 meta태그와 파비콘 태그가 너무 많아서 코드의 간편함(좀 더 원할하게 돌아감)을 위해서 좀 불필요한 태그는 아닌가 해서 튜터님에게 물어봤다.

 

튜터님 말씀으론 파비콘은 확실히 반응형으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나만 있어도 되며, meta태그는 검색 최적화(검색했을 때 상단으로 노출하기 위함) 때문이라고 하셨다.

 

그리고 배경이  요소를 뜯어봤을 때 이미지도 아닌 것이 도형이었는데, 너무 신기해서 좀 더 나중에 디테일하게 뜯어보기로 했다.

 

마지막으로

레이아웃 나누는 거, 오프셋 함수, 그리드에 대해 다시 공부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